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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DW. 그이름 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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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2,180회 작성일 12-11-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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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얘기한대로 얼마전 PDP에서 신모델이 '컨셉(Concept)'이란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이번엔 이 컨셉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이 컨셉(Concept)이란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DW의 느낌이 대거 들어갔다는 것" 입니다.
원래 아시는대로 PDP라는 모델은 DW에서 만든 세컨브랜드입니다.
싼거 안만들고 비싼드럼만 만들어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놓은 DW가 자신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또, 중저가 드럼으로 주머니 사정도 해결할 방안으로 만든게 PDP 라는 브랜드입니다.
사실 머리 잘쓴거죠. 원래 돈이 되는건 중저가 모델이거든요.
물론 고가의 드럼을 팔면 돈이 더 많이 남겠죠. 문제는 잘 안나간다는게 문제고요.
사실 이런 세컨 브랜드 마케팅은 악기쪽에선 잘 보기가 힘든데 똑똑한 DW라서 그런지 DW는 했습니다.
보통은 패션브랜드에서 많이해요.

Giorgeo Armani (First Brand)
      - Armani Exchange (Second Brand)
      - Emporio Armani (Second Brand)

Dolce & Gabbana (First Brand)
      - D&G (Second Brand)

Ralph Lauren (First Brand)
     - Polo Ralph Lauren (Second Brand)

Donnakaran (First Brand)
     - DKNY (Second Brand)

뭐 이거말고도 엄청 많은데 다 까먹었네요. 학교다닐때는 엄청 많이 외우고 다녔는데 말이죠.ㅎ
(이런거 많이 알아야 실력 좀 있다고 봐주는 과에 있었어요.ㅎ)

어쨋거나 DW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Second Brand로 PDP 란 브랜드를 런칭해서 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빨이 다 한건지 어쩐건지 점차 판매고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다른 브랜드에 묻혀서 어느순간부터는
'PDP? 아~ DW 짝퉁?' 뭐 이러기까지 왔죠.

사실 PDP가 처음 들어왔을때는 그냥 저가형 DW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소리도 DW의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 러그나 몇몇 하드웨어도 DW랑 똑같진 않지만 DW가 연상되도록 만들었거든요.
DW사고 싶은데 돈 없는 사람에겐 더 없이 좋은 선택이었죠. 퀄리티도 가격대비 월등하고, DW의 느낌도 다분히 갖고 있고.

근데 언제부터 PDP의 인기가 식기 시작했냐면 바로 DW가 저 멀리 멀어지면서부터 PDP의 추락이 시작됐습니다.
DW는 DW 대로 성큼 성큼 성장해가고 계속 새로운 시스템을 내놓고,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는데 
PDP는 계속 처음 만들어놓은 그 상태에서 크게 달라지질 않으니까요.
언젠가부터 DW의 대리만족 기능이 상실되기 시작한거죠. 그러면서 판매고는 줄고, 그 사이 다른브랜드 대성하고. 묻히고.ㅡ.ㅡ;;
암튼 그래서 요 근래에 PDP가 맥을 못춘건 사실입니다.
DW도 이 사실을 알았던지 이번 Concept 모델에서부터는 지금의 DW의 기술과 디자인을 대거(?) 투입해줬네요.
제일 처음 사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헤드만 DW로 바꿔놓으니 와전 DW 드럼같지 않나요?ㅎ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 하나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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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Concept의 새로운 뱃지 모양>
<후프 밑에 Made in China 는 스티커라서 그냥 떼면 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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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뱃지(Badge)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봤을때 DW와 헷갈리게끔 하는 장본인이기도 하죠.
아시겠지만 기존 PDP의 로고는 타원형으로 돼서 옛날 DW의 워크샵 모델과 비슷한 모양새였습니다.
그때까지가 좋았는데 DW에서 워크샵 모델을 없애버리면서 그 타원형 로고도 사라졌고 그러면서 PDP의 타원형 뱃지는 애매해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그랬던 그 뱃지가 이젠 DW의 원형 뱃지와 같은 색과 같은 크기로 다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어짜피 DW로고도 글씨가 깨알같아서 한 3걸음만 멀리서 봐도 뱃지 안에 뭐가 써져있는지를 모르기때문에
PDP의 이번 뱃지 디자인은 사실 거의 DW와 똑같아보입니다.
이거 뭐 가까이 가서 스펠링을 읽어야 PDP구나 하지 몇걸음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완전 DW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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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그(Lugs)
두번째로 큰 변화는 바로 저 러그입니다.
Dual Turret Lug 이라고 하는 이 러그는 DW의 Performance 라는 모델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로 그 러그입니다.
비슷하게 만든게 아니라 같은 러그를 공유하는거죠. 
PDP를 DW로 보이게 하는데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딱 두 곳 있는데 이게 바로 그 두번째입니다.


3.트루피치 텐션볼트(True Pitch Tention Bolt)
PDP Concept 모델은 DW와 같이 True Pitch 텐션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텐션볼트보다 더 세밀하게 튜닝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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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 - Throw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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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G - Throw Off
처음에 이 PDP Concept에 MAG - Throw Off 가 적용된걸 보고 'DW가 미쳤나?' 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DW의 MAG - Throw Off 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DW 중에서도 최근에 만들어진 DW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DW가 갖고 있는 테크닉컬함의 끝판왕 아닌가요? 단품으로 사도 7만원씩이나 하는 스트레이너가
160만원하는(버찌는 150) 드럼의 번들스네어에 달려있다니요.
정말 모두가 놀랠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이 부분은 좀 민감한 사안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지금의 DW 유저들은 자신들의 스네어에 이 MAG - Throw off 가 붙었느냐 붙지 않았느냐에 따라 구형이냐 신형이냐를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에 DW 스네어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 MAG - Throw off에 강한 긍지를 갖고 있어요. '내껀 최신형이야'라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 그걸 PDP에 달아줬으니, PDP Concept를 사는 사람은 엄청 좋아할 일이지만
기존 DW 유저들의 입장에선 살짝 씁쓸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만큼 DW가 이번 PDP Concept에 사활을 걸었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만약에 제가 사장이라면 허락 안했을겁니다. DW와 PDP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 것 같아서요.
하지만 사장은 제가 아니죠.
아무튼 이번 PDP Concept은 기획단계부터 중저가 시장을 휩쓸어버리겠다는 DW의 굳은 의지가 확실히 보이는 드럼입니다.


5. 후프(Hoops)
이번 DW PDP Concept 모델의 사용된 후프는 Proportional Counter Hoop이라는 후프인데 이게 뭐냐면
탐의 인치가 커질수록 더 두껍고 무거운 후프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역시 머리좋은 DW 입니다.
원래 탐이 커질수록 울림이 더 풍성해지다보니까 그 남아도는 울림을 적당히 잡아주는게 필요한데
DW는 그걸 후프의 무게를 달리해서 울림이 더 풍성해질수록 더 무거운 후프를 이용해서 잡아주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회사도 생각지 못한걸 얘들은 하네요. 엘리트들만 모아놓은건지 사장이 너무 드럼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모름지기 사장이란건 늦게 출근해서 일찍 퇴근해주고, 또 가끔 골프도 치러 나가서 몇날몇일 출근도 안해주고 하는게 사장의 미덕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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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드(Heads)
DW PDP Concept이 기본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헤드는 REMO UT 1ply Clear 헤드입니다. 즉, 중국산 레모 1겹 투명피라는거죠.
자,, 잠깐 눈을 감고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이제껏 봐왔던 Remo UT 1ply Clear는 일단 색이 살짝 탁한 투명이었고,(흰색 파우더 살짝 뿌려놓은듯한)
얇으면서도 뻣뻣한 그런헤드 아니었나요? 그래서 드럼의 소리를 제대로 뽑기 위해 애초에 피를 교체하곤 하셨죠?
이 DW PDP Concept의 채용된 헤드는 위에서 말씀드린 Remo UT 1ply Clear 헤드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제껏 봐왔던 그 탁하고 뻣뻣한 그 헤드가 아니라 물처럼 투명하고 부드러운, 저 조차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헤드였습니다.
그래서 좋냐고요? 완전. 이 컨셉 모델을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헤드를 교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동안은.
그냥 번들 헤드만으로도 소리가 너무 좋아요. 튜닝도 잘되고 소리도 좋고. 
그 이제껏 봐왔던 중국 스럽게 생겨서 소리도 중국스러운 그런 헤드가 아니라. 미제처럼 생겨서 소리도 미제 같은 바로 그런 헤드입니다.
전 사실 이런 사소한(?) 부분을 아주 높게 평가하는데 이번 PDP Concept 모델에게 제가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헤드입니다.
아주 착한 녀석들이에요. 이놈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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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피니쉬(Finish)
이번 DW PDP Concept에게 제가 또 한번 크게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피니쉬입니다.
일반적으로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200만원 중반대까지의 드럼들은 자신들이 갖고있는 피니쉬의 그레이드가 같습니다.
비슷한 래커를 사용했고, 비슷한 횟수로 덧바르고 했나보죠. 브랜드는 달라도 하나같이 그 퀄리티는 똑같습니다.
PDP 컨셉도 가격이 160만원이기때문에 그냥 그렇고 그런 피니쉬를 갖고 있어야 여러무로 맞습니다.
근데 얘네가 또 뭔가 일을 내는것 같네요.
PDP Concept의 피니쉬 그레이드는 Pearl MCX, 즉 300만원대의 드럼이 갖고있는 바로 그 그레이드입니다.
빛을 반사하는 정도부터가 달라요.
게다가 각 색상마다 칭찬을 해줄 부분이 다들 있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여러분이 계속 봐 오셨던 Silver Sparkle Fade 그리고 바로 위에 있는 이 Red Sparkle Fade 같은 경우는
스파클입자가 작으면서 스파클을 아낌없이 썼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항상 1~200짜리 드럼들의 스파클을 보면 늘 아쉬웠던게 스파클을 좀 아껴쓴듯한 느낌?
뭐랄까, 좀 뿌리다 만 듯한 그런 느낌이 늘 있었습니다.(비싼가?ㅡ,ㅡ;)
하지만 이번 PDP Concept의 스파클은 일단 입자가 펄의 레퍼런스처럼 입자가 작고 온몸에 스파클을 충분히 뒤집어 썼습니다.
정말이지 '이 xx들 아낌없이 뿌려재껴구나' 란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죠.ㅎ
강력히 추천하는 두 색상입니다!(단, 이 스파클 피니쉬는 컨셉 메이플 모델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버찌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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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 PDP Concept의 Pearlscent White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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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칭찬해줘야 하는 색상이 바로 이 Pearlscent White 색상입니다.
이게 사진으로 보면 그냥 민짜로 보이실텐데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고운 펄 입자로 둘러싸인 White 색상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Pearlscent White 잖아요.(해석하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흰색' 입니다)
이런 피니쉬는 중저가에서는 감히 시도조차 해볼 수 없는 그런 피니쉬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저가 모델에는 잘 적용을 안시켜주죠.
그런데 이번 PDP 컨셉 모델에는 이 색상이 적용이 됐습니다.(대신에 2대밖에 없다는.ㅡ.ㅡ;)
무엇보다 제가 이 색상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색상과 거의 똑같은 색상이 DW Performance 모델에 있기때문이죠.^^
DW  퍼포먼스에 White Ice 라는 색상이 있는데 이 Pearlscent White와 거의 일치합니다.
우낀건, 오히려 퍼포먼스는 펄 입자가 없어서 PDP Concept 모델이 더 고급스럽다는거에요.(DW가 미친거죠 사실.)
과거에 DW의 드럼들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이번 PDP Concept모델을 보면서 재차 확인한건
확실히 피니쉬 기술은 DW가 엄청 잘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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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Concept 월넛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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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PDP Concept이 스파클이나 펄로 이루어진건 아닙니다.
이렇게 나뭇결을 그대로 이용한 피니쉬도 있어요.
사진이 좀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 형광등 빛에서 보면 사진보다 더 어둡고 중후합니다.
(참고로 저 후프에 있는 'Made in China' 문구는 스티커예요. 보기 싫으시면 그냥 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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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ETC)
그밖에도 자잘한 디테일과 센스들로 둘러싼 PDP Concept인데요. 몇개만 얘기하면,,
일단 PDP모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DW의 후예 답게 베이스 뮤트 쿠션을 기본적으로 넣어줍니다.
우리 항상 베이스 튜닝하면 그 안에 방석이든 비닐이든 암튼 뭔가를 넣잖아요. 뮤트되라고.
PDP는 그래서 베이스 안에다가 붙일 수 있도록 찍찍이가 달려있는 쿠션을 기본으로 챙겨줍니다.
방석이나 비닐 구하러 다닐 필요가 없는거죠.
나중에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뮤트되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고.
이 쿠션 하나도 그냥 대충 안만들었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거에요.
또한, 중저가형 답게 탐 브라켓에 스플래쉬 홀더를 설치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놓은것도 칭찬해줄만 합니다.
별로 대단치 않은건데 그래도 이거 하나 있으면 스플래쉬 설치할때 의외로 엄청 편하거든요. 클램프값도 굳고요.(한 2~3만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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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난(Joke)
처음에 이 PDP Concept을 개봉해서 조립을 했을때 강하게 들었던 생각이 너무 DW랑 비슷하다보니까 
'이야 이거 뭐 프론트헤드만 DW로 바꿔주면 이건 뭐 영락없이 DW로 보이겠는데?'
란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곤 주섬주섬 DW 데칼(스티커)를 찾기 시작했죠. 어떻게 됐냐고요?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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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좀 비슷한가요?ㅎㅎ
버찌모델에다가도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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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Concept의 버찌모델 중 Red Fade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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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죠?ㅎ 이거 뭐 이렇게 해놓으니까 예상대로 영락없이 DW 같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드럼창고에서 이 PDP Concept을 구매하시면 위에 보이는 저 검은색 프론트 헤드(Remo)와 DW 데칼(스티커)를 동봉해드립니다.
붙이는건 직접 붙이세요.^^(엄청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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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안에 들어있는 검은색 쿠션이 뮤트쿠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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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점(Weakness)
세상에 단점이 없는 드럼은 없겠지요.
PDP Concept도 단점은 있습니다.
사실 그리 대단한 단점은 아닌데 워낙 드럼을 잘 만들어놓고 물량투입도 아낌없이 해놔서 괜시리 그 작은 단점도 커보이는게 이번 PDP Concept의 특징입니다.
그 단점이 뭐냐면 위에 페달 있잖아요. 너무 무겁습니다. ㅡ,ㅡ;
'묵직하면 좋은거 아니냐' 라고 하실텐데 묵직하면서 반응성이 좋으면 이제 좋은건데
PDP Concept의 페달은 무거운데 반응성은 그냥 일반 이 가격대의 페달이랑 똑같아요. 그래서 괜히 둔해보이는 느낌인거죠.
일반 교회나, 드럼을 뭐 그리 심각하게 연주하시는 분들이 아닌, 그냥 가벼운 취미로 하시는 분께는 전혀 무리가 없어요.
하지만 뭔가 전공생이 연습용으로 쓰는걸로는 페달 하나가 좀 아쉽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PDP Concept의 단점은 페달이에요. 또 없냐고요? 글쎄요. 찾게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ㅎ


11. 결론(Result)
이번 DW의 PDP Concept 모델은 정말 작정하고 만든 느낌입니다.
중저가 시장을 아예 재패해버리겠다라는 그런 굳은 의지가 보인달까요?
엄청난 물량투입으로 기존의 동 가격대 드럼들과는 아주 많은 부분에서 앞서있어요.
200만원 안쪽에서 드럼을 사야하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선택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아마 이번 겨울시즌(12월부터 3월까지)의 중저가 시장은 이 PDP Concept이 승리가 예상되네요.ㅎ


<Sound Sample>

<요즘 한창 일도 많아지고 레슨생도 많아져서 바빠지신 드러머 이종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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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 PDP Concept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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