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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악기의 공통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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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2,888회 작성일 12-04-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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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칼럼을 씁니다.

죄송해요.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ㅜㅠ

매장 인테리어도 하고, 물건도 많이 들어오고 이래 저래 좀 분주하다보니까

칼럼을 쓸 만한 주제는 많이 떠오르고 또, 생각날때마다 제목은 써놓는데

막상 글을 쓸려면 이상하게 힘이 빠지더라고요. 홍삼이라도 먹어야할까봐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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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 친구네가 하는 온누리 홍삼입니다.

직접 씨뿌리고, 재배하고, 만들고, 유통까지 다 해서 가격이 무척 싸면서도 품질은 믿을만합니다.

이상 간접광고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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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수호 선생님 만나뵌 것도 있고 굵직굵직한 내용들 몇개 있는데 그건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그냥 가벼운 주제로 얘기해보겠습니다.^^


 

몇일전 제 제가 안경을 피팅하러 안경점엘 갔었습니다.

저녁 8시 반쯤에 가니까 사람도 없고 한산하더라고요. 주일이고 또, 30분만 있으면 끝나니까 사람이 없을때이긴 했죠.

안경을 피팅하러 간다는건, 안경을 사러 간단 얘기가 아니고 기존에 쓰던 안경을 다시 얼굴에 맞춰러 간다는 뜻이에요.

안경이란게 원래 쓰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휘기도 하고, 나사도 조금씩 풀리고 해요.

그래서 한 3-4개월에 한번씩은 쓰고있는 안경을 안경점에 갖다주고 다시 정비하는게 필요합니다.

(뿔테든 뭐든 다 휘게 되어있습니다. 온도나 이런것에도 안경은 천천히 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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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경이랑 같은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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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안경을 피팅하러 가서 안경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고,

분당이 어쩌고 판교가 어쩌고 얘기하다가 안경 얘기를 하게됐어요.

그래서 또 이런저런 안경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물어봤죠.

"사장님이 안경을 파시면서 '얘는 참 잘 만들었다.' 아니면 

'얘는 참 디테일도 살아있고 만듦새가 남다르다' 하는 그런 안경이 있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직업병인거죠. 저도 드럼이라는 제품을 팔잖아요. 팔다보면 '이야~ 이건 진짜 잘 만들었다' 하는 악기가 있게마련입니다.

제가 다수의 드럼을 다 만져봤듯이 안경집 사장님은 온갖 안경을 다 만져보셨을거잖아요.

그래서 안경도 그런게 있을테니까 주인장이 인정한 안경은 어떤게 있는지 물어본거죠. 

암튼 이렇게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기술적으로 잘 만들어진걸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감성적으로 잘 만들어진걸 말하시는건가요?'

라고 되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둘이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들어보세요.

여러분이 악기를 하시는 분이라면 상당수 공감이 되거나 알아두시면 앞으로 악기를 대하기가 훨씬 수월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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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안경의 대표 브랜드인 'OLIVER PEOPLES'>


 

사장님왈:


기술적으로 잘 만들어진 안경은 '일본안경'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하이테크닉에 신경을 많이 쓰죠.

그러다보니까 안경에는 좀 과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과한부분이라면 어떤부분이 과하다는 말인가요?

예를들면, 일본안경이 만들어진걸 보다보면 상당히 모든 면에서 신경 쓴 느낌은들지만

'구지 이 부분까지 광택코팅을 할 필요가 있을까?'

'구지 이런 나사까지 도금을 할 필요가 있을까?'

'구지 이런 소재까지 쓸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뭔가, 필요이상으로 과대포장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거죠.

이게 이제 정서가 일본과 맞는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디테일이라 얘기하면서 좋아하긴 합니다만

안경사 입장에선 과도해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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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안경의 대표 브랜드인 JEAN MAYR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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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감성이 좋은 브랜드는 이태리프랑스쪽등 유럽쪽에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브랜드처럼 칼 같은 정확함과

고도의 하이테크니컬한 기술같은건 없습니다. 일본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항상 2% 부족한 안경들이죠.

하지만, 뭔지 모를 인간적인 끌림이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랄까요?

딱히 객관적으로 어떤 부분이 더 좋으냐고 물으면 답을 할순 없습니다만, 

일단 착용하면 편하고 얼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나의 것'이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지금 보고 계시듯이 일본 안경테가 유럽쪽보다 라인이 가늘죠. 유럽쪽은 라인이 두껍고요.

얇은테가 더 이뻐보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강도가 약해서 부러질 위험이 커지게돼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이 얇기를 유지하며서 강도를 높일것인가 연구하는게 일본브랜드라면

그냥 두껍게 만들면 강도는 자연스럽게 좋아지는거 아냐? 굵게 만들면 되지 뭐. 라고 하는게 유럽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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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y & Merc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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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일본사람과 유럽사람이라고 칼같이 자를수만은 없습니다.

이 옆에 있는 Frency & Mercury 는 선이 굵지요? 이 브랜드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일본사람입니다.

만들어지기도 일본에서 만들어졌고요.

하지만, 이 디자이너는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유학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이 일본적이지 않고 유럽에 더 가깝죠.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악기도 이 안경 얘기와 크게 벗어나지 않다는걸 여러악기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같은 드러머들에게 가장 친숙한 나라는 대체적으로 3개의 나라가 있죠.

일본, 미국 그리고 소노의 나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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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브랜드 중 하나인 'Pearl'의 레퍼런스 라는 스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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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위에 안경을 만드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굉장히 정확합니다.

엣지 깍아놓은 것도 그렇고,

헤드를 갈게되면 쉘의 크기와 헤드의 크기가 빈틈없이 꼭! 맞는다는걸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테크니컬한 부분 역시 놓치지 않죠.

펄의 텐션볼트 깍아놓은 것이나, 타마의 옴니튠(위아래 헤드를 한번에 튜닝할 수 있는 기술), 야마하의 세이프튠까지.

굉장한 하이테크니컬한 기술들은 대부분 일본이 갖고있습니다.


또한, 일본사람들은 굉장히 깔끔한걸 좋아하고 뭐든지 딱 맞아 떨어지는 정확함을 좋아합니다.

T-Square나 Casiopea 같은 일본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들의 굉장히 정확한 합에 몸서리가 쳐질때가 가끔 있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연주하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까 싶죠.

또한 믹싱되어있는 상태도 각각의 악기들이 거의 같은 볼륨과 해상도로 믹싱이 되어있는걸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악기도 묻히거나 유독 튀는걸 보는건 쉽지않죠.

카피하기에는 아마 일본음악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ㅎ


반면에 계속 듣다보면 경질입니다. 뭔가 귀가 피곤해지는거죠. 너무 들리는게 많고, 

소리가 날카로워서 귀에 또박또박 잘 들리지만 계속 듣고있으면 좀 피곤해지는 감이 있습니다.(제가 늙어서 그럴수도 있고요.ㅎ)


소리또한 대부분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펑퍼짐한 그런 소리는 잘 없죠.

군더더기 없이 내야할 소리만 딱 가지고있는 그런 소리입니다. 

진짜 지방 하나 없이, 잔근육으로 온몸을 둘러싼 그런 이소룡같은 소린거죠.


어떻게.. 좀 일본에 대한 공감같은게 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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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브랜드 중 하나인 그레치.

그 그레치의 스네어중 '스펀브라스'라고 하는 스네어입니다.

강수호선생님과 연을 맺게해준 아주 고마운 녀석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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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요?

역시나 위에 안경얘기할때 유럽얘기를 했는데,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디테일이랄 부분은 거의 없고, 간간히 보면 새 상품인데도 후프에 살짝 기스가 있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드를 쉘에 덮으면 일본스네어들처럼 꼭 끼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가끔 오래전에 만들어놓은 빈티지 쉘들 같은 경우는 안쪽에 살짝 찍혀있는 경우도 좀 있고, 

엣지도 크게 뭐 날이 서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엣지도 둥글고, 둥근만큼 소리도 둥글둥글하죠.

뭔가 '이제껏 태어나서 화장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긴한데 그게 '피부미인'이어서가 아니라

날때부터 자존감이 충만한, 그런 여성같은 느낌입니다.ㅎ

얼굴에 점이 좀 있거나, 주근께가 눈 밑에 있어도 '있을수도 있지 뭐. 상관없어 난~' 이러면서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그런 느낌말이죠.

일본사람이나 우리나라사람이었으면 당장에 성형외과를 갔겠죠? 자존감이 아주 높으신분 아니고서는.^^


대표적으로 그레치, 루딕, DW가 있겠는데 그나마 DW는 좀 디테일이 좀 있지만

그래봐야 루딕이랑 그레치에 비해서 좀 더 있단 얘기지 일본 스네어에 비할만큼은 아닙니다.

제품 라인또한 미국애들은 일본애들처럼 세세하게 나눠놓지 않아요.

왠만해선 하드웨어도 다 공유하고, 크게 뭐 각 등급별로 차등을 두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그냥 북의 중심인 쉘이 다르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소리가 다르면 된거 아니냐.

소리가 다르면 됐지 여기서 또 뭘 더 다르게 만들라는거냐. 뭐 이런식인거죠.

미국,캐나다 이런애들은 땅덩이가 엄청 넓습니다.

그나라는 항상 무조건 '큰거', 무조건 '대량', 또한 그런것들을 일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심플한 시스템' 이런것에만 주로 관심을 갖다보니 동양 특유의 그런 아기자기함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구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이러면서 뭔가 대단히 실용적이거나 획기적이지 않으면 별로 인정해주지 않을려는 그런게 있습니다. '잔기술' 정도로만 보는거죠.

미국스타일이란게 보통 이런것 같습니다. 

소리도 두리뭉실 하고, 디테일엔 별로 관심이 없고, 그다지 정확한 느낌도 없고, 일본제품과 비교하면 한 5%정도 부족한데,

그에 반해 어떤 경질스런 그런 소리도 없고, 은근 쓰면 쓸수록 인간적인 끌림이 있고,

푸근하면서 계속 써도 질리지 않는 소리를 내고. 대충 좀 이미지가 잡히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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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으로 독일은 어떨까요?


독일은 좀,,, 미국과 일본을 반반 섞어놓은 듯 합니다.

일단 디테일은 있습니다. 악기를 보면 여기저기 디자인적이든, 기능적이든 디테일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헤드를 꼈을때 가장 헤드의 크기랑 쉘의 크기랑 차이가 많이 나는 브랜드가 소노입니다.

엣지를 깍아낸것도 손으로 슥 한바퀴 돌려보면 의외로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겐 SQ2가 그랬습니다.ㅋ)

간혹 보면 스네어 베드도 엉뚱한 곳에 만들어 놨습니다.

와이어가 지나가는 자리에 정확하게 만들어놔야 하는데 반쯤 걸치게(사실 이건 거의 하자품 수준인건데..ㅡ.ㅡ;)

만들어놓은 것도 가끔 있습니다.(소노 중고거래 하실땐 좀 유심히 살피실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또 일본같은 하이테크니컬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잉 탐들의 에어홀의 크기를 조정하게 함으로써

플로어와 플라잉간의 여음차이를 없애도록 한다던가(SQ2, 디자이너 등에 들어가있는 기술입니다.)

베이스에 구멍을 뚫지 않은 상태에서도 베이스 위에 탐홀더를 설치할 수 있게 한다던가,

쉘의 울림이 극대화 되는 사이즈를 실험으로 찾아내서 그 사이즈를 고수한다던가 하는 그런것들을 보면

기술적인 부분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브랜드란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외국악기중에 유독 소노를 사랑하는 이유를 좀 알것같지 않으신가요?^^

좀 국민성이 닮은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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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이라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여러분들은 메이드인 코리아랑, 메이드 인 타이완(대만)이랑 둘 중에 뭐가 더 좋아보이십니까?

아무래도 Made in Korea 죠? 게다가 우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ㅎ


근데 우리나라 밖에서의 시각으로는 Made in korea 나 Made in Taiwan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 해외 논문자료에서 본적이 있는데 소비자 인식표에서 Taiwan과 Korea는 같은 등급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우리나라에게 OEM을 주는 브랜드가 원가절감의 이유로 OEM국을 바꿀때

지명되는 1순위 나라가 대만입니다.

이유는 바로 '대만과 한국의 국민성이 비슷하기 때문'이라네요.

물론 손기술은 대만보다 우리나라가 좀 더 앞선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기술이 그닥 필요 없는 양산형 제품이나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코리아에서 타이완으로 옮긴다고 제품의 품질차이가 차이나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해외 소비자들 역시 Made in Korea를 Made in Taiwan과 구분하지 않는다 하고요.

우리나라 사람이 베트남OEM과 멕시코OEM을 구분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겁니다.

그래서 구지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좀 더 쳐주거나, 좀 더 견고하겠지~하는 그런건 없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대만과 중국, 한국과 중국의 차이는 또 인정해요. 왜냐면 중국은 더 낮은 카테고리에 속해있거든요.ㅎ

중국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래도 아직 대만이나 한국만큼은 아니다~ 라는 그런 인식이 있어서,

한국에서 대만으로 옮기는건 쉽지만 대만에서 중국으로 옮기는건 쉽지않다고 합니다.

혹시 은근 '대만제' 혹은 '대만OEM'하면 좀 깔아보는 그런게 있으셨다면 좀 생각을 바꾸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걔네나 우리나 매한가지래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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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은 각 나라별 악기의 공통된 특징을 좀 말씀드렸습니다.

큰 틀이 그렇다는거지, 모든 악기가 다 그렇단 얘기는 아니니까 어느정도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혹시 지금 갖고 계신 악기가 어느나라 브랜드의 것인지,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어느정도 일치하는지

한번 보시면 악기를 연주하는데 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너무 일본악기만 선호하셨다면 이번기회 미국이나 독일 악기도 좀 관심을 가져보세요.

나라간의 공통되는 특성을 알고선 다시한번 그 악기를 보면 좀 다른 면이나, 그동안 안보이던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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