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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혹시 TV를 직접 사보신 적 있으신가요? (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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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1,485회 작성일 11-04-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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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혹시 TV를 직접 사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지난주에 난생처음 TV 하나를 사봤는데요.

아~이 TV하나 사는것도 진짜 일이더라고요. 고객님들이 드럼을 살때도 이렇게 

머리터지는 고민들을 하고 구매하시겠구나..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고객의 입장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ㅜㅠ


오늘은 근 일주일간에 걸친 'TV 구입기' 이야기를 한번 해드릴게요.ㅎ

저희집이 다음주에 이사를 가요. 성남에 살았는데, 다음주에 판교로 이사를 갑니다.

분당에 아탑동이랑 무지 가깝더라고요. 그냥 야탑에서 개천 하나 건너면 저희 집입니다.ㅎ


보통, 이사를 가면 의례 버리고 다시 사는게 몇몇개 있게 되잖아요.

저희집엔 그 안에 TV가 있었던거죠. 전에 쓰던 티비는 LED까지 나온 이 마당에도 'LED가 뭐야~?'란 식으로 브라운관 TV였습니다. 

인치도 21인치로 진짜 어디가서 우리집에 TV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무슨 대학생 자취방에나 있을법한 TV였어요. 바꿀만하죠?ㅎ


그래서 이제 TV 구입할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나 저나 물건 그냥 덥석덥석 못사잖아요.

(내 다 알지요.ㅋㅋㅋ)

다 알아보고, 다 비교해보고, 그래서 정해지면 또 최저가 다 알아보고.. 그런게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좀 피곤하긴 하지만..ㅡ.ㅡㅋ


일단, LED TV는 저희 기준엔 너무 비싸서, 그것보다 저렴한 LCD TV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크기를 골라야 하는데, 이게 삼성은 40" 이고 LG는 42"로만 나오더라고요.

아마, 인치를 좀 더 크게 해서 같은 값이면 좀 더 큰거 갖게 해주는게 LG의 전략인거 같았습니다.

뭐, 일단 40인치도 되고 42인치도 되고 암튼, 40초반이면 다 되는 상황이라

화면크기로 결정하진 않았습니다.

그 후에 이제 모델들과 가격을 알아보는데, 아오~~~ 이거 종류가 너무 많아요.ㅡ.ㅡ;

똑같은 삼성 40인치 LCD TV도 종류가 겁나 많고,

LG도 똑같아요. 게다가 모델명 거의 같은데 끝에만 미세하게 1 혹은 2 씩 차이나는 것들.

환장하겠더라고요. 무슨차인인지 모르겠으니까.ㅡ.ㅡ;

왜 가전업계에는 저같은 사람이 없을까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ㅋ

(참,, 제 입으로 이런말하자니 부끄럽네요.ㅎ)


그래서 결국 밤새도록 TV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TV를 켰는데 홈쇼핑에서 삼성 LCD TV를 팔더라고요.

원래 TV홈쇼핑같은거 거들떠도 안보는데, 어제밤까지 막 알아본게 TV이다보니까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삼성 PAVV 40" Full HD LCD TV 인데, 1+1 으로 이걸 사면 24" 삼성 LCD TV를 하나 더 준대요!

막 쇼호스트들은 이런 기회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거라면서, 지금 주문전화가 밀려있고, 

오늘 이시간 이후로는 앞으로 절대 이런 구성을 만나볼 수 없을거라고, 그리고 시간 이제 20분 남았다고..ㅡ.ㅡ;; 

이게 다 상술인건 알겠는데, 어짜피 TV사는거 하나 더 준다니까 자동으로 손이 전화기로 가더라고요.ㅋ 

한번 번호를 누르기 시작하니 거침없이 빠른속도로 눌러대기 시작했습니다. 품절될까봐요.ㅡ.ㅡ;


우여곡절 끝에 138만원에 결제를 딱~ 했죠. 

그때 쇼호스트가 그랬거든요. 일단 결제해놓고, 맘에 안들면 해피콜 할때 취소하시라고. 그럼 아주 친절하게 100% 취소 환불처리가 된다고요. 그래서 일단 크게 망설임없이 결제를 했지요.

결제를 끝내놓고 보니 40" LCD TV도 종류가 많던데 어떤걸 주나~~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준다는 모델명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삼성 LCD티비의 모델명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LN40C632M1F

앞에 LN은 그냥 LCD TV란 뜻 같더라고요. LCD TV는 전부 LN으로 시작하는거 보니.

40은 40인치란 뜻이고 그 앞에 C는 제품이 나온 시기를 말해주는거 같은데 대략 2009년 말 이후로는 다 C가 붙고

같은 모델인데도 B가 붙어있으면 2009년 말 이전에 만들어진거래요.

그리고 632가 이제 중요한건데, 600번대는 삼성 LCD TV 중에서 고급라인이래요.

화질도 좀 더 좋고(구분하긴 좀 힘들다지만), 여러가지 기능들도 많이 들어갔대요.

반면에 531 같이 500번대이면, 그건 보급형으로 화질 좀 안좋고 기능이 많이 빠진 모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홈쇼핑에서 산게 500번대였습니다.ㅡ,ㅡ;

갑자기, 뭔가 크게 실수한것 같은 느낌이 확! 들어서 내일 해피콜 오면 그냥 취소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다시 또 TV 삼매경에 빠졌습니다.ㅎ


일단 LG껀 제껴뒀습니다. 이게 둘 다 좋긴한데 화질의 느낌이 좀 다르대요.

LG는 좀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느낌이라면, 삼성은 칼박처럼 완전 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소리는 둥글둥글한게 좋은데, 눈으로 보이는건 좀 빠짝! 날이 선게 좋아서 삼성만 생각했지요.

결국, 여러 동호회와 쇼핑몰을 다 뒤져서 고른 제품이 LN632M1F 였습니다.


이제 인터넷 쇼핑몰에서 최저가인곳을 골라서 사기만 하면 되는건데,  그때 갑자기 어머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하이마트에서 LG껄로 42" TV 결제하셨다고.ㅡ.ㅡ++

바로 통화버튼 눌렀죠. 그리고 어머니한테 그러면 안되신다고. 삼성으로 사셔야 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일단 당신이 구매한걸 니가 한번 보고 차이가 많이 나면 니가 고른걸로 결제를해라.

하이마트껀 취소하도록 하겠다. 하셨고, 저는 그날밤에 어머니를 앉혀두고

왜 삼성껄 사야하는지, 왜 LN632M1F 인지를 따박따박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다 좋은데 하나 걸리는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뭐냐면,,ㅡ,ㅡ;;


저희 매형이 LG 디스플레이에서 대리로 있거든요.ㅡ.ㅡ;

그래서 사위가 LG 디스플레이를 다니는데, TV는 삼성이 좋다면서 삼성TV를 사면

사위가 집에 놀러왔을때 장모로서 면목이 서겠느냐.. 이것이었습니다.


갑자기, TV의 가격과 성능만 보다가 이젠 가격과 성능을 넘어서 가족의 화목까지 생각해야하기에

이르렀습니다.(드럼도 그렇지 않나요? 다 결정해놨는데 갑자기 어르신이 '악기는 야마하가 최고여~ 야마하로 사~' 이래버리면 바로 그동안 알아본거 다 사라지고 야마하로 가잖아요. 공동체의 화목을 위해.^^)


결국, 그럼 일단 어머니가 고르신 그 TV를 알아보고 LG에서 더 괜찮은 TV가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말씀드리고 

그날밤에 또 열심히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LG 도 삼성처럼 고급형과 보급형이 있을것이다..라는 추측으로 검색을 시작한건데,

있더군요.^^ 네, LG의 모델명은 대략 42LD420 뭐 이렇게 생겼는데

앞에 42는 인치수이고요. LD 는 그냥 LCD TV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뒤에 420이 이제

이게 보급형인지, 중급형인지, 고급형인지를 말해주는 단위로서

400번대, 500번대, 600번대, 800번대. 이렇게 올라가고

똑같은 400번대들도 대리점용과 할인마트용과 기타등등의 유통경로별로 모델명을 한끝차이로 다르게 표시해두더라고요.

예를들면, 420은 백화점과 대리점용, 421은 하이마트용. 422는 할인마트용. 이렇게요..

기능과 그런것들은 이 한끗차이들은 다 같더라고요.

기능이나 화질차이는 백번대 숫자가 변해야 나타나고요.


결국 그래서 찾고 찾고, 또 찾아서 고른게 42LD660 이었습니다.

그나마 평이 제일 낫더라고요. 이것도 끝에서 660, 661, 662 뭐 이렇게 달라지는데

기능은 다 똑같아서 그냥 셋중에 아무거나 사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아침에 어머니께 42LD660을 사겠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어제 하이마트 직원한테 미안한것도 있으니, 이 모델을 그 하이마트에서 사면 안되겠느냐고 하시더라고요. 

전 뭐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곤, 몇시간 있다가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지요. 제가 말한 42LD661을 구할수는 있는데

어제 구입한건 2011년형이고, 제가 찾는건 구형인데다가 단종까지 된 모델인데 그래도 괜찮겠냐고 했대요. 영업사원이. 

그래서 전, 그냥 42LD661로 사시라고 말씀드렸죠.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로 맞춰줬더라고요.ㅎ

왜 2011년 형을 안사고 단종된 모델을 구지 구해다가 샀냐면, 대충 이제 아시겠지만

저도 TV알아보면서 배운건데, 고급모델은 그렌저 급이고, 보급형은 소나타나 아반테정도로

생각하면 된대요. 그래서 2011년형 아반떼가 아무리좋아봤자 2010년형 그렌저를 이길 순 없는거라고 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거침없이 42LD662로 구매해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었던거죠.^^

(드럼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 아무리 소노 스마트가 좋다지만, 작년에 단종된 3007과 비교할 순 없는 것인거죠.^^)


이렇게 TV 알아보던 중에, 잠깐 아는분 통해서 오픈프레임 이란 TV도 알게 됐습니다.

이건, 삼성이나 LG는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인데요.

LCD가 아니라 LED에요!

패널은 LG에서 나오는 최신패널을 쓰고요!

게다가 베젤 프레임도 무지 얇고!

무엇보다 가격이 제가 알아보고 있던 LCD가격에 반밖에 안하더라고요.

드럼이랑 완전 비슷하지 않나요?^^


LCD가 아니라 LED -> 포플러가 아니라 버찌 혹은 메이플.

LG에서 나오는 최신 패널 -> 우리가 이용하는 공장은 DW도 OEM하는 곳.

베젤 프레임 무지 얇고 -> 페달도 투체인!

무엇보다 가격이 무지 저렴.ㅎㅎ


저도 처음엔 완전 헉!!! 해서, 여기껄로 사려고 했으나,,,,

상품평과 여러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화질에 문제가 생겨서 나오는 A/S건이 좀 많더라고요.

게다가, LG나 삼성은 부르면 오지만 얘네껀, 구매자가 TV를 회사로 보내야 된대요.택배로.ㅡ.ㅡ;;

그리고 대략 보니 2년에서 3년정도 쓰면 다들 문제가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A/S 한 두어번 보내고 하면, 삼성이나 LG 돈 나오겠더라고요.

그리고 A/S라는게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받는게 제일 짜증나잖아요.

보통 A/S 받는 과정에서 어른들 하시는 얘길 꼭 하게 됩니다. '중소기업은 이래서 안돼.' 라는..


뭐 결국 알아보다보니 엄두가 안났습니다. 저희집 21인치 티비 근 8년 썼는데,

큰맘먹고 바꾼 티비를 2년후에 버릴 순 없잖아요.ㅡ.ㅡ;;


암튼, 그래서 길고도 긴 TV사기 여정이 끝났습니다.

LG로.ㅎ

(사실 지금도 삼성을 사고싶긴 해요. LG 인피니아 보단, 삼성 파브가 더 브랜드적으로 가치가 높거든요. 

마치, 루이비똥과 구찌 정도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ㅎ)


글 읽다보니 정말 드럼구입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지 않나요?ㅎ

뭐, 브랜드마다 제품이 너무 다양하거나 하진 않은데 대신에 드럼은 브랜드가 많잖아요.

처음 자기 드럼을 구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머리 터지실거에요.

이번에 제가 TV살때 그랬던것처럼.ㅡ,ㅡ;

뭔가, TV만 전문적으로 팔고, 그래서 TV 하나만 가지고도 할 얘기가 많은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이런 고생 안하고 샀을것 같습니다. 설령 그사람이 돈 몇만원 더 비싸더라도.


암튼, 그래서 TV와 드럼 사이에 비슷한 것들을 정리해보면, 

일단 드럼도 TV처럼 고급형과 보급형이 있고,

TV에 LED 나 LCD 같은 핵심부품이 있듯이 드럼에겐 메이플이나 버찌, 포플러 같은 원천 재질이 있고,

TV에 삼성과 LG가 있다면, 드럼에도 DW와 소노가 있고,(물론 훨씬 더 많죠.^^)

TV에 중소기업이 있다면, 드럼에도 신생 브랜드들이 있기까지 정말 비슷한점이 많아요.ㅎ

상황이 이러다보니 TV처럼 드럼도 한번 구매할려면 생각해야할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시간은 쌓여만 가지요.ㅎ


사실 TV나 드럼이 돈 1~2만원하면 우린 이런 정신적 노동을 하지 않을거에요.

샀다 맘에 안들면 버리고 다시 사면 되니까요.

하지만, 드럼이든 TV든 제대로 살려고 마음먹으면 뭐 100은 간단하게 넘어버리니

우리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게 됩니다. 사실 그게 맞는거죠.(저부터도 그러고 있잖아요.ㅎ)


그렇게 이제 정신적 노동을 하기 시작하면,

그나마 믿을만 한게, 제품의 스펙과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담인데,,

스펙이야 그냥 보면 나오는거고, 나머지는 경험담인데 이게 또,,

각각 사람마다 말하는게 달라서 갈피를 잡기 어렵죠. 다들 뭐 전문가는 아니다보니까 자신들의

느낌정도만 기술하지, 원리나 이유같은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그럼 설명 잘하는 장실장은 믿을만하냐?

얘가 또 설명은 잘하는데 그래도 신분은 장사꾼이란 말이죠? 뭔가 덜컥 믿긴 못미덥죠.ㅎ

(다 이해해요. 나도 그랬다니깐요.ㅎ)


게다가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의 '가족의 화목'을 위한 LG선택 처럼

교회 장로님이나, 주위에 영향력 있는 분들의 입장까지 생각해줘야하니…


정말이지, 제가 팔고는 있지만 드럼 한대 사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시는지

정말 뼈저리게 이해가 갑니다.ㅜ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한두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또,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고생고생해서 사놓고 보면 그간의 그런 고민고민들이 재밌었다고 생각되실거에요. 시간도 잘가고.ㅋ

나중에 구입하게 될 아이가 나에게 줄 기쁨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쁨이 막 밀려오잖아요.ㅋㅋㅋ

다만,한가지 안타까운건 이런 정신적 노동 없이 바로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사서 별 고통없이 이 기쁨을 누릴순 없겠는가..라는것이지요. 

(제가 뭐 집에서 노는 백수가 아니잖아요. TV하나 사겠다고 밤새 모니터 보고있는게 좀 거시기했어요.ㅡ.ㅡ;;)


마무리하면,

TV든 드럼이든, 한번 들이면 바꾸기 쉽지 않아요. 그만큼 잘 생각하고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구지 저희 드럼창고에서 안사셔도 됩니다.(나중에 고마우면 스틱이나 좀 사주시면 돼요.ㅋㅋㅋ)

고객님이 정해진 예산 안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성능비로 구매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대신 그럴려면 여러분께서도 '믿음'이라는 한가지 미덕을 챙겨서 오셔야 합니다.

그럼 우린 서로, 윈윈 할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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