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클리닉을 준비하며... > 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슈퍼클리닉을 준비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1,918회 작성일 13-11-15 00:38

본문

1384491008.jpg

.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슈퍼클리닉'이라고 하는 클리닉행사를 말이죠.

혹시 플레이뮤직과 드럼창고가 어떤관계인지 모르겠다하시는 분께 말씀드리자면,

플레이뮤직은 드럼창고가 만든 하나의 사업체입니다.

클리닉,강연 뭔가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걸 전하는 일을 전부터 하고싶었는데

막상 할려니 드럼창고 이름으로 한다는게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악기 판매하는 업체에서 할만한 일은 아니다 싶은거죠.

그리고 드럼창고는 사업자등록이 ,소매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이런류의 클리닉으로 수익을 내서는 안되거든요.

물론, 돈벌자고 하는건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돈될만한 아이템은 아닌거죠

하지만 누군가 딴지를 걸자면 충분히 걸릴 있겠다 싶어 아예 사업자를 따로 가는것입니다.

어찌됐든, 결론은 슈퍼클리닉을 주최하는 플레이뮤직은 드럼창고에서 만든게 맞다는 것입니다.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으셔서 궁금하셨죠?)



1384491124.jpg



,, 그럼 슈퍼클리닉 얘길 해볼까요?

슈퍼클리닉이란걸 하게 됐는지를 먼저 말씀드리면,

저희 드럼창고 매장에는 아주 많은 드러머들이 다녀갑니다. 그냥 놀러오는 드러머도 있고(친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죠)

드럼 사러 오는 드러머도 있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데 다양한 사람들 중에 반정도는 안면을 트게 되고,

서로 이름을 기억하게 되고. 그렇게 친해져요

, 매장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드럼매장과는 확실히 구분이 되잖아요.

커피 내리는 기구도 있고, 얼마전엔 토스트기까지 들였고, 편안한 쇼파에. 얼마전엔 캠핑의자까지 들여놨죠.

(드럼매장인지 수다의 장인지ㅎ)

뭔가 서로 얘기하고 놀만한 환경이 갖춰지다보니까 친해지기가 수월하고, 그러다보니까 처음엔 손님으로 만났다가

후엔 형동생이 케이스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친해진 동생들중에는 뭔가 옆에서 보기 안타까운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거죠.

드럼은 엄청 잘쳐요. 정말이지 소리나게 잘칩니다.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그런데 집에서 놀아요.

'집에서 논다' 이말이 정말 자기방에서 논다는 얘기가 아니라 딱히 어디 나가서 연주하는데가 없다 이말입니다.

이런친구가 한둘이면 그냥 그러려니, 각자의 길이 있겠거니 하겠는데 꽤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뭐가 문제인가를 생각하게 된거죠.

연주는 엄청 잘해. 그런데 불러주는데는 없어. 그래서 연주로는 경제활동을 수가 없습니다.

학원강의는 합니다. 그런데, 학원강사 하고싶어서 길로 접어든건 아니잖아요?

저도 모르지만, 당사자도 모릅니다. 자기가 이렇게밖에 못하고 있는지.

그런 친구들에게 답을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몇몇은 얘기합니다. 인맥이 없어서 그렇다고. 그것도 하나의 이유이긴 하겠죠.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왜냐면 인맥이 있어도 노는 놈은 놀더라고요. 학원레슨만 주구장창 합니다.(이건 서울예대,호원대라고 빗겨나갈 없더라고요.)


이런 주위의 동생들에게 뭔가 해답까진 아니더라도 가이드가 있는, 그러면서 설득력있는 얘길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길을 이미 지나온 선배의 실질적 조언을 들려주고 싶은거죠.

그 선배는 젊었고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던  시기를 어떻게 지내왔고

그렇게 지나온 지금 다시금 그때를 뒤돌아보니 '필드에 올라오기 위해서는 무엇무엇이 갖춰지고 준비되어져야 하더라

라고 하는 그런 피부에 와닿는 말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필드 멘토링'은 기획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슈퍼클리닉이라고 하는 대형 클리닉을 만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슈퍼클리닉은 '필드 멘토링'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맞다고도  있습니다.

제가 슈퍼클리닉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필드멘토링은 슈퍼클리닉의 핵이다'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이유도 바로 때문인거죠.



1384491326.jpg



두번째로 기획한 것은 '입시멘토링'입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것과 비슷한데, 매장에 자주 오는 동생들중에는 매번 입시에 낙방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열심히하고 잘하는데도 매번 떨어지더라고요.

'도대체 계속 떨어질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떨어지는걸까?', '그럼 얘보다 못한애가 매번 붙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 '그냥 운인가?'

보니까 이번 수시때도 어김없이 대기만 탔더군요.

근데 정말 잘하거든요. 시험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젠 떨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문득, 뭔가 입시의 메카니즘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뭔가, 사람을 뽑는데 대한 가이드라인은 있을거 아닙니까. 아무 가이드라인 없이 그날 심사위원의 입맛에 맞으면 뽑고 안맞으면 안뽑고.

내가 락 좋아하니까 롸커 뽑아주고 재즈하는애는 떨어뜨리고 이러진 않을꺼 아닙니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심사위원을 직접 모셔서 얘길 들어보자' 였습니다.

심사위원을 직접 모셔서, 심사위원들이 입시생을 평가할때 어떤식으로 평가하게 되는지.

무엇을 보며, 어디서 감점이 되고 어디서 득점을 하게되는지를 알려주면 입시생 입장에서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그동안 무엇 때문에

낙방하였는지를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입시멘토링' 입시생들한테는 절대적인 시간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계속적으로 떨어진것이 연습부족이 아니라 다른 이유였다면, 그걸 깨닫는 순간  입시생의 이번 정시 합격 확률은 

말도 안되게 오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연습부족'이었다면 강의만으로 뭔가 달라지진 못하겠죠. 많은 시간이 필요할테니까.

아무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심사위원이 원하는것과 그것이 나에게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된다면

정시가 2달가량 남은 지금 내가 남은 두달동안 해야할지는 금방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입시생들이 오셔서 도움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384491405.jpg



세번째로 기획된 것은 '연습 멘토링'입니다.

현재로선 가장 예매율이 높은데요. 가장 주요한 이유 두가지 중 첫번째는 슈퍼멘토 임용훈씨의 네임밸류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임용훈씨는 거의 드러머들 사이에서는 '대스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드러머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드러머라고 있습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고 두터워요. 그가 해도 응원해주고 좋아해주는 열혈팬층이 많다는 것이고 팬층의 대부분이 실제로 드럼을

연주하는 '드러머'라는데 첫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슈퍼클리닉에서 취미드러머들이 들어도 좋을 강연은 '연습멘토링'밖에 없습니다.

다른 강연들은 뮤지션의 삶을 살기로 결정한 전공자들이 대상인데 반해, 임용훈씨의 '연습멘토링' 스틱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도움받을 있는 가장 광범위한 타겟층을 갖고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연습멘토링' 사실은 '입시멘토링'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슈퍼클리닉이 열리는 1130일이면 '2014년도 정시' 코앞에 다가와있을 시간입니다.

이때쯤 되면 이제 시간이 부족하기 시작해요. 그만큼 주어진 시간안에서 더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사람이 합격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연습' 진짜 많이 사람을 초빙해서 어떻게해야 주어진 시간안에 많은 성과를 얻어낼 있는지를 듣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입시멘토링' '연습멘토링' 어떻게 보면 세트로 묶여있는거죠

실제로 입시멘토링을 듣는 대다수는 연습멘토링까지 같이 접수하셨습니다. 통계가 그걸 말해주고 있어요. 정확합니다.

게다가 취미드러머 뿐만 아니라, 늘상 연습에 대한 고민이 있어왔던 전공생들까지 '연습멘토링' 등록하게되니

자연히 연습멘토링의 예매율이 다른 강연보다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임용훈씨는 개인 페이스북에도 이미 알렸지만 연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함께 

연습이라고 하는 자체에 대해서도 이제껏 자신이 느껴왔고 생각해왔던 것을 말씀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마, 이번 '연습멘토링' 듣는 모든 분들은 스틱을 놓는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강연의 혜택을 받게 되실겁니다.



1384491517.jpg



마지막 강연은 '세션멘토링'입니다.

확실히 요즘 젊은 드러머들은 '세션'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디어에 노출되는 드러머들의 대다수가 '세션드러머'이고 그들이 멋져보이기 때문에 '나도 저들처럼 되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모두가 세션드러머가 되진 못합니다. 드러머들 중에서도 소수만이 모두가 동경하는 '세션드러머' 되어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세션드러머를 꿈꾸는 많은 드럼키즈들에게 어떻게 해야 세션드러머의 꿈을 이룰 있는지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세션멘토링에 대한 스포일러를 흘려드린다면,,

'세션멘토링' 안에서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부는 예고된바와 같이 드러머 이정훈씨(모두가 인정하는 지금 시대의 대세 세션드러머이시죠) 자신이 어떻게해서

지금의 세션드러머가 되었는지를 얘기해주실 것입니다. 항상 결과를 보면 과정이 궁금하잖아요바로 과정을 얘기해주실것입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지금시대 최고의 프로듀서라 일컬어지고 있는, 정말이지 그분이 프로듀싱하신 방송프로 두세개만 얘기해도 

전국민이 알수 있는 바로 프로듀서님을 직접 모셔서 프로듀서 입장에서 세션드러머가 갖춰야 하는

능력들을 말씀해주신다 합니다. , 드러머입장에서의 세션드러머와, 세션드러머를 고용하는 프로듀서 입장에서의 세션드러머를

이날 오시는 분들은 모두 알게 되실것입니다. 정말이지, 엄청나지 않습니까?

등록비 2만원이 아니라 20만원이래도 세션드러머가 되고싶다면 들으러 오셔야하는 필수강연이 될것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4개의 강연으로 준비되어지고 있는 이번 슈퍼클리닉은 강연자들의 요청으로 영상제작이 이뤄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으시고 진정으로 '뮤지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직접 와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보니까 제주도에서 신청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도 오시는데 나는 멀어서 못간다 하시는 분들은 사실 정말로 '멀어서' 못가는게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일거라 생각해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죠. 자신만 아는.

아무튼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찾아 들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야 자리만 마련해드리는 것이니까요.


현재까지의 예매상황을 보면서 몇가지 재밌는 것은,

생각 외로 드러머 아닌 일반 파트 , 기타리스트, 키보디스트, 베이시스트 등등의 드러머 아닌 다른 악기의 전공생들도 상당수 

등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특히 많이 등록하고 있는 부분은 '입시멘토링' '필드멘토링'입니다.

그런데 그도 그럴것이, 입시멘토링은 순수하게 음악적인 접근입니다

, 스트록이 불안하면 떨어지고, 하이테크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면 붙고 이런식의 테크닉적인 접근이 아니라

음악적인 접근이기 때문에 사실 드러머뿐만 아니라 실기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파트들은 도움을 받을 있는 강연입니다.

그래서 이미 다른 파트의 입시생들도 상당수 등록을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필드멘토링'역시 드러머가 아니어도 대한민국에서 프로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프로의 세계 , 메이져의 세계에서는 드러머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도 없고, 기타리스트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도 없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얘기만 있을 뿐이죠.

때문에 메이져의 세계에서 활동하길 원하는 모든 뮤지션들은 이번 '필드멘토링' 필요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현재 예매자들이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고요.


슈퍼클리닉의 처음기획은 드러머들을 위한 클리닉으로 기획되었지만 지금은 모두의 클리닉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각각의 현장에 계신 많은 뮤지션들과 교수님들께서 드럼파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제자들에게 슈퍼클리닉을 추천해주시고 

있기 때문인데요. 모두 다 환영하는 바입니다. 분명 어디에서도 들어볼 없었던 값진것들을 얻어가실 것입니다.


또 한가지 재밌는 점은, '세션 멘토링'을 '취미 드러머' 분들에 더러 예매하셨더라고요.

특히, 교회에서 반주하시는 드러머분들이 몇몇 예매하신걸로 확인이 됐는데 어느정도 수긍은 충분히 됩니다.

교회에서 하는 반주도 결국엔 '세션'이니까요. 프로듀서는 예배인도자가 되겠죠.

아무튼, 생각지 못하게 취미드러머 분들이 등록해주셨는데 저보다 더 앞서나가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이제 행사당일까지 보름정도 남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오길 잘했다'하시며 돌아가실 있는 강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번 슈퍼클리닉은 다른 여타 클리닉이나 공연과 다르게 '초대권' 없습니다.

     공연이 아닌 강연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연의 질이 떨어질것으로 예상되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오시는 분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초대권' 발급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민은행  645137-04-003174 예금주 : 제이에스2프로젝트
상호명 : (주)제이에스2프로젝트  대표 : 장요셉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5-서울강동-0351   사업자등록번호 : 320-81-00427
주소 : 서울 강동구 고덕로 40 (암사동 462-9) B1 / (사무실) : 서울 강동구 고덕로 40 (암사동 462-9) 5층  [사업자번호 확인하기]
TEL : 070-4148-8169  FAX : 02-442-8169  drumgarage@daum.net
COPYRIGHT ⓒ drumgarage.co.kr ALL RIGHT RESERVED
고객센터 070.4148.8169 월~금요일 (공휴일 제외) 10:00 ~ 18:30 / 점심시간 13:00 ~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