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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News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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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2,617회 작성일 13-09-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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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실레이아 재수입 및 달라진 시스템.

오랫동안 기다려온 바실레이아의 심벌들이 드디어 한국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저번 가라지뉴스에서 간략하게 설명을 한번 했는데, 바실레이아가 이번에 수입되면서 몇가지 이전과는 달라진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그 부분을 알려드릴게요.(어쩌면 좀 복잡하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로 알려드릴 소식은, 바실레이아에서 '프로젝션(Projection)'이란 모델이 새로 나왔습니다.
바실레이아에서 판매량이 재일 높은 '헤리티지'모델을 브릴리언트처리해서 질젼의 A Custom이나 보스퍼러스의 골드마냥 그렇게
소리가 화사하고 쭉 뻗어나가도록 만든 심벌입니다. 실제로, 들어봤는데... 음.... 완전 좋네요.ㅡ,ㅡ;
원래 바실레이아의 헤리티지심벌은 이미 안정권에 들어간지 오래인 심벌이라, 원석 자체가 일단 좋아요.
그 좋은 원석을 단순 브릴리언트 코팅한거니까 뭐 그 소리 어디 가나요.
개인적으로 터키산 수공심벌 중 브릴리언트 피니쉬를 갖고 있는 모델은 보스퍼러스 골드, 로븐스워 워십. 
이 두 모델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제 바실레이아 프로젝션이 가담하면 '3대 브릴리언트 심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지난번에 살짝 언급했던것처럼 바실레이아 심벌들의 등급이 매겨집니다.
가장 높은 등급은 모델명과 함께 'STI' 라고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같은 모델 안에서도 평균 이상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심벌만 따로 빼내서 'STI'라고 프린팅함으로써 평균치의 심벌과
구분을 지어놓은것인데, 반대로 평균 이하의 심벌들 역시 따로 구별하여 'B'라고 크게 표시를 해놓았다 합니다.

이렇게 등급을 구분하는데 어떤 기계가 사용되거나 신뢰할수 있는 데이터가 산출됐다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아직까지 그렇게까진 못하고 전적으로 사람귀로만 구분해낸다는게 다소 아쉬운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중노동을 감행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는 인정해줄만 하다 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몇가지 변경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장먼저는, 기존의 'Jazz'모델이 없어졌습니다.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합니다.
또한, 잼스톤 모델 역시 하이헷과 라이드만 생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잼스톤 모델의 크래쉬심벌 편차가 쉽게 잡히지가 않아
계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는것을 계속 두고볼 수 없어 잼스톤 시리즈의 크래쉬 심벌은 앞으로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잼스톤은 14" 하이헷, 20" 라이드, 21" 라이드 이렇게 3종류만 생산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M2 시리즈는 크래쉬가 이번에 빠졌습니다.
생산되는 과정에서 M2크래쉬 심벌에 반드시 들어가야하는 공정이 빠져있어 다시 터키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당분간 M2세트는 구입이 어려울것 같고요.
구입가능한건 크래쉬를 제외한, 8" 스플래쉬, 18"차이나,19"차이나,14"하이헷, 20" 라이드. 이렇게 총 5가지만
구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M2의 차이나는 사운드가 굉장히 좋습니다. 쓸만한 차이나를 찾던 분들은 꼭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2. 펄의 1200 하드웨어 패키지 생산중단.

펄의 1000시리즈 하드웨어의 생산지가 대만에서 중국으로 옮겨짐에 따라 기존에 생산되던 '1200시리즈 하드웨어 패키지'가 더이상
공급이 불가해졌습니다.
때문에 '1200시리즈 하드웨어 패키지'를 기본 하드웨어로 채택하고 있는 펄 마스터즈 커스텀(MCX), 마스터즈 프리미엄(MMP),
펄 레퍼런스 등 펄의 중고가드럼의 하드웨어 수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수입사측에서는 '1200 하드웨어 패키지' 대신에 비젼 시리즈에 들어가는 '930 하드웨어 패키지'로 대체시키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
930시리즈와 1200시리즈 간의 격차에 비해 가격이 그리 많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어서 시장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지켜볼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어디에 손을 들어주느냐가 관건인건데,
원래 펄의 MCX는 그레치의 리나운57과 함께 200만원 중반~300만원 초반 가격대의 투탑이었습니다.
리나운57보다는 MCX(마스터즈 커스텀)이 다소 가격이 비싼 편이었지만 그 비싼 가격을 수긍할만한 
놀라운 하드웨어 퀄리티와 펄(Pearl)이라고 하는 브랜드파워가 있어 그간의 소비자들은 '돈 좀 더 주더라도 펄로 가자'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간의 짧지않은 시간동안 그레치의 시장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그레치의 인지도가 놀랍도록 많이 올라왔으며
주기적인 브랜드 이미지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냈다는 것과, '지브랄타 6000 시리즈 하드웨어 패키지'가
놀랍도록 좋아졌다는것을 감안하면, 또한 기존 MCX의 하드웨어가 비젼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가격은 크게 변동이 없다는걸 생각한다면
소비자들이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는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지켜보는 수밖에요.
(930하드웨어와 지브랄타6000 하드웨어는 둘 다 써보면 비등비등하다.)

이상의 두가지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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