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F가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GDF가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2,528회 작성일 13-09-06 02:40

본문

1378398658.jpg


드디어 GDF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아직까지 GDF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GDF란, Groove Drum Festival 의 약자로 우리나라 정상급 드러머들이 이틀동안 그들이 이제껏 쌓아온 내공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드러머들을 위한 페스티벌이다.
이 페스티벌은 처음 시작부터 드러머에 의해 제작되었고, 드러머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그렇게 모든 드러머들의 페스티벌이 되었다.
(단, 투자사는 '(주)인터파크'이다.)

이 페스티벌은 이제껏 봐온 그 어떤 페스티벌보다 더욱 더 볼만한 가치가 많다.
볼만한 가치가 많다는것은 보고 배울것이 많다는 것인데 이것은 비단, 연주뿐만이 아니라 무대구성부터 시작해서
각 연주자들의 스테이지가 끝나고 다음 연주자의 스테이지로 돌아가는 시스템까지 이제껏 한국에서는 좀 처럼 볼 수 없었던
아주 많은 것들이 관객들 눈에 펼쳐질것이기 때문이다.(물론, 미국의 MDF를 직접 가서 본적이 있다면 새로울게 없다)

자, 지금부터 간략하게 출연자와 그들이 보여줄 엄청난 내용들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를 흘려보도록 하겠다.


1378398865.jpg



자, 위에 나와있는 인물설명을 하기전에 가장 먼저 거론되어야 할 인물이 한명 있다.
저 위에 8명의 슈퍼 울트라 드러머들을 보라.
저들을 누가 한데 모았을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저 8명의 드러머들을.
(사진 왼쪽부터)임용훈,이규형,황정관,윤관식,강수호,이귀남,이정훈,오종대.
이 8명의 드러머와 모두 다 긴밀하게 연결돼있는 사람만이 이 8명을 모을 수 있을텐데
과연 우리나라에 저 8명과 전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능력자가 있단 말일까?
혹자는, 그냥 같은 업계 사람이니 다들 서로 알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그냥 아는것과 자신이 기획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는것은
완벽하게 다르다. 당신이라면 오며가며 인사만 두어번 해본 사람에게 명절날 우리집으로 밥먹으러 오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음악시장이 아무리 좁다한들 또, 드러머 세계는 더 좁다 한들 모든 드러머들이 다 친하게 지내고 하진 않는다.
다 자신들과 뜻이 통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기 마련인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우연하게 잘 맞아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우연하게도 대한민국 탑8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저들이라고?
이것을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논리적일까?
저들을 한데 모을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드러머들을 다 모을 수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그것은 엄청난 능력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대한민국안에 이런 능력을 가진 드러머들은 3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그중 한명이 바로 이 GDF를 만들어낸 '드러머 이.상.훈'씨이다.



1378399648.jpg
<드러머 이상훈>



드러머 이상훈씨는 레코딩과 가요등 다양한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드러머로서 현재 이승철밴드, WAVE, 글렌체크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반경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드러머이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 몇 안되는 올라운드 아티스트인데 위에 나열한 이승철밴드, WAVE, 글렌체크란 이름만 봐도
그가 어느 한 장르에 매여있지 않는 드러머라는걸 쉽게 알 수 있다.
(이승철밴드 - ROCK, WAVE - JAZZ, 글렌체크 - ELECTRONIC)

이상훈씨는 오래전부터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 참가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대규모 페스티벌을 여러차례 경험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페스티벌이 열리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대한민국에서도 양질의 페스티벌이 열리길 바래왔다고 한다. 그래서 언젠가 당신이 만들게될 페스티벌에 대한 이미지를 오래도록 그려오던 중에 공연기획 전문기업인 INTERPARK로부터 '페스티벌 디렉터'로 러브콜이 들어왔다. GDF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1378401596.jpg



이상훈씨는 그렇게 GDF의 총괄디렉터로서 GDF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손수 챙긴 장본인인데
위에 사진에 보이는 멋진 무대를 찾은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협찬사를 끌어모은것까지 무엇하나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부분은 없다.
단언컨데, 이상훈씨는 가장 완벽한 '페스티발 디렉터'이다.



1378401963.jpg
<드러머 황정관>



드러머 황정관씨는 7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얼마전에 돌아와 다시 국내활동을 재개한 반가운 얼굴이다.
유학길에 오르기전 '황정관열풍'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장본인인만큼 그의 복귀소식은 서태지의 컴백설 마냥
온다 안온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우리 눈앞에 현실화되었다.

이번 GDF때는 이번에 유학생활을 맺으며 발표한 그의 3집 앨범 '황정관 with saias Elpes' 수록곡 중 일부를
라이브로 보여준다고 하니 여간 기대가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7년전의 드러머 황정관만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제 그 데이터를 갱신해줄 때가 됐다.
바로 이번 GDF에서 말이다.



1378402668.jpg
<드러머 윤관식>



"Super Drummer Khan Baby!" 란 에너지 넘치는 멘트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바로 Khan의 싱글앨범에 수록된 "Stop it"이란 곡 말미에 들어있는 짧은 애드립의 가사이다.
이 가사처럼 드러머 Khan은 정말 Super Drummer이다.
그의 연주는 언제나 폭발적이며 에너자릭하고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에너지가 차오르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만든다.
이런 드러머 Khan은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드러머같지만 사실 어린 나이때부터 '천재 드러머'라는 별명으로 
드러머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윤관식이란 소년이었다. 그 소년이 장성하여 지금은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 Khan이 된 것인데
그는 천재중에서도 아주 얄미운 천재. 즉, 노력을 게흘리하지 않는 천재이다.
때문에 실력을 갖춘 어린 드러머 Khan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져 20살때부터 성시경,옥주현,김동완,정훈희,에피톤 프로젝트 등
다수의 라이브&레코딩 세션을 소화한 이력이 있으며 좀 더 깊게 들어가보면 MBC "나는 가수다"에서 "음악 조감독"이라는 이력도
갖고 있는 예나 지금이나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이다.

그런 그가 이번 GDF때 보여줄 무대는 자신이 프로듀싱하고 직접 드럼녹음까지 참여한 싱글앨범 중 몇몇곡과
이번에 GDF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곡을 라이브드러밍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1378423666.jpg
<드러머 강수호>


대한민국 최고의 레코딩&라이브 세션 강수호선생님이시다.
레코딩&라이브의 독보적 존재이시며 살아있는 전설이란 말을 서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드러머이시다.
강수호선생님을 실제로 만나본 많은 사람들은 첫째로 선생님의 그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둘째로 선생님이 직접 연구하시고 실험하심으로 얻어낸 이론과 원리에 감탄한다.
세번째로 선생님의 깊은 내공에 놀라고 마지막 네번째로는 선생님의 놀랍도록 넓은 인품에 GG를 친다.
(내가 평생을 다 쏟아도 선생님을 따라갈 수 없다는걸 알게되는 순간 GG는 자동으로 쳐진다)
선생님은 진정한 '대가'이시다.

이번 GDF 무대에서 강수호선생님은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다르게 연주가 아니라 모든 드러머들이 알고있어야 하는 내용을 
강의해주신다고 한다. 강수호선생님을 실제로 만나뵙고 여러 가르침을 받아본 경험으로 유추해보건데
그 현장에서 바로 이해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르쳐주실 것이다.
고로, 이번 강의를 듣기 전과 후의 당신의 연주는 어쩌면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
어쩌면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출연진들을 통틀어 가장 당신 피부에 와닿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1378425723.jpg
<드러머 임용훈>


드러머 임용훈. 그의 이름 석자앞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할까?
드러머 임용훈이라는 말 하나에 이미 우리는 모든것을 알고있다.
고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번 GDF 무대에서 드러머 임용훈씨는 최근 발매된 임용훈씨의 솔로앨범 'Dark & Light' 수록곡 중 몇곡을
실제 같이 녹음했던 오리지널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의 이번 앨범을 들어본 많은 분들이 "정말 손수 다 연주한 것일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GDF를 통해 매의 눈으로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진정 모든 플레이를 다 손수 녹음하였는지 아니면
의심대로 과학기술의 도움을 빌렸는지를 직접 확인하면 되겠다.

드러머 임용훈씨는 매번 '끝'을 보여준다. 이제 이 이상의 것은 없을것 같은 그런 '끝' 말이다.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임용훈씨는 그 '끝'에서 더 나아진 그 다음의 '끝'을 보여준다.
그렇게 우린 매번 임용훈씨의 연주에 만족해왔으며 즐거웠다.
아마 이번에도 그러지 싶다.



1378455691.jpg
<드러머 이정훈>


드러머 이정훈씨는 현시점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대세 드러머이다.
이정훈씨는 슈퍼스타K, 보이스코리아, 2AM,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드러머 꿈나무들에겐 꿈의 무대를 상당수 혼자 감당하고 있는 
드러머로서 현시점에서 가장 바쁜 드러머가 아닐까 싶다.(이번 슈퍼스타K5는 이규형씨가 맡았다)
그는 한국사람 중에는 좀처럼 잘 볼 수 없는 아주 웨이비 하고 끈쩍끈쩍하게 달라붙는 리듬을 구사하는 드러머로서
여러 드러머들 사이에서도 차별화된 그루브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실제로 보게되면 '아 이정훈의 그루브가 바로 저것이구나!' 라고
대번에 알게 될 것이다.(처음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눈이 휘둥그레해진다.)

이번 GDF무대에서 이정훈씨는 대세 세션드러머답게 당신이 이제껏 연주해온 세션 중 몇곡을 라이브로 연주해줄 계획이며
더불어 이정훈씨가 직접 만든 곡과 함께 이정훈 그루브의 정수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1378460133.jpg
<드러머 이규형>



드러머 이규형씨는 알만한 사람들에겐 이미 오래전부터 왕성하게 활동해온 드러머라고 잘 알려져있지만
따로 영상이나 그런류의 홍보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에 자세히 알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떠오르는 신예로 포지셔닝된 드러머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안정적으로 아주 많은 일을 소화해내고 있는 드러머로 보이스코리아와 슈퍼스타K5, 울랄라세션, 김조한, 바비킴, 거미, 나윤권, 플라이투더스카이, 메이트 정준일, mc스나이퍼, 은휼, 콘서트 세션 KBS유희열스케치북, 열린음악회, 캣츠,천국의눈물,
지하철1호선,개똥이 나도뮤지컬스타다 등 스튜디오 레코딩, 라이브, 뮤지컬 등 장르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음악적 센스를 고루 갖춘 
드러머이다.

이번 GDF에서는 이규형프랜즈 밴드와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고 하는데 그가 어떤 음악과 함께 어떤 드러밍을 보여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니 더욱 더 기대하며 그의 무대를 즐긴다면 분명 큰 보상을 받지 않을까 싶다.



1378460635.jpg
<드러머 이귀남>


드러머 이귀남씨는 일찍부터 가스펠스타일의 드러밍을 주 무기로 대한민국 드럼계의 큰 반향을 몰고온 장본인이다.
현재 이은미 밴드 세션, 김종서 밴드의 밴드마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소울, 팝, 퓨젼, 발라드, Rock, CCM등 다방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리버스나인 시그네쳐 스틱, 사비안심벌, 드럼크래프트 인터네셔널 엔도서로도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GDF때는 "이귀남프랜즈"와 함께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알엔비, 퓨젼재즈 스타일, Rock 장르를 넘나드는 드러밍을 무대에서
한껏 보여주신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특히 이귀남씨는 액션이 좋은 드러머 중에 한분이라 보는 사람의 눈과 귀가 모두 충족되는 몇 안되는 드러머이니 더욱 더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주지않을까 기대해본다.



1378461546.jpg
<드러머 오종대>



드러머 오종대씨는 재즈씬에서 실력과 인품과 영향력을 모두 갖춘 드러머라고 널리 알려진 드러머이다.
대한민국 재즈드러머라는 카테고리를 떠올릴때 가장먼저 떠올려지는 드러머중에 한분인데 그는 영향력까지 갖춘 드러머로서
그가 심벌을 바꿀때마다 해당 모델이 조기품절이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는건 이미 많이 알려진 헤프닝이다.

이번 GDF 무대에서는 그가 활동하고 있는 Golden Swing Band와 함께 멋진 스윙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해주신다 하니
기대함으로 그의 무대를 기다려도 좋을것 같다.



1378462327.jpg



이상의 9명의 짧막한 설명과 함께 이번 GDF에 대한 설명을 마쳤다.
정말이지 이런 무대가 다시 또 만들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또 도대체 2회때는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엑기스 같은 드러머들을
이 페스티벌 1회에 모두 모았을까 싶을정도로 기대가 되는 페스티벌이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이번 페스티벌이 이번 한번뿐이 아니라 매년 열림으로서 우리나라에도 세계적 수준의 드럼페스티발이 
정착되길 염원해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민은행  645137-04-003174 예금주 : 제이에스2프로젝트
상호명 : (주)제이에스2프로젝트  대표 : 장요셉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5-서울강동-0351   사업자등록번호 : 320-81-00427
주소 : 서울 강동구 고덕로 40 (암사동 462-9) B1 / (사무실) : 서울 강동구 고덕로 40 (암사동 462-9) 5층  [사업자번호 확인하기]
TEL : 070-4148-8169  FAX : 02-442-8169  drumgarage@daum.net
COPYRIGHT ⓒ drumgarage.co.kr ALL RIGHT RESERVED
고객센터 070.4148.8169 월~금요일 (공휴일 제외) 10:00 ~ 18:30 / 점심시간 13:00 ~ 14:00